[스크랩] 저녁놀
by 養正 2014. 10. 12. 10:04
근무중 순찰을 나갔다가 아차산 넘어 지는 해가 장자못을 물들이고,
가슴이 시리고 쓸쓸해져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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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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