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은 검은 바탕의 문양을 보려고 좌대를 2번이나 제작했으나 문양을 보려면 모암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이번에 모암을 우선시 하여
현재 상태로 좌대를 짜 보니 새로운 부엉이 문양을 발견하여 역시 돌은 발견의 미학이고 문양석은 우선 모암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느껴 보며, 좌대를 손수 짜면서 수석에 다시 눈을 뜨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태종대 15*13*9 (0) | 2015.10.01 |
---|---|
누더기달마 9*17*6 태종대 (0) | 2014.12.08 |
[스크랩] 바위 8*6*3 산지 미상 좌대 제작중 입니다. (0) | 2014.11.28 |
[스크랩] 봄날을 그리며 산지 미상 10*12*4 (0) | 2014.11.28 |
[스크랩] 불꽃 산지;모름, 11*17*6 (0) | 2014.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