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이 좌측 상단으로 치우쳐 아쉬움이 들지만
숙암 칼라의 진수를 보여주는 수석이다.
금일 오전 괴목으로 좌대 제작했다.
연출
좌대 완성, 사포질만 남았다.
좌대 작업
夫婦 馬 , 18*10*7cm, 조양강 (0) | 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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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竹, 13*8*3cm, 조양강 (0) | 2025.06.27 |
숙암석, 9*6.5*3cm, 동강 (0) | 2025.06.25 |
설악 비경, 21*29*10cm, 조양강 (0) | 2025.06.24 |
노을석, 20.5*12*8cm, 조양강 (0) | 2025.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