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16일(수) 08:00 부터 16:00까지 한탄강, 임진강에서 꽝치고 석우 신한준님과 헤어져 귀갓길에 마지막 들른 남계리 돌밭에서 탐석한 귀로석이다.
임진강 최강질의 수마좋은 청석에 황칼라 나무 문양이 들어갔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표현한 추상작품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표현한 추상작품이다.
탐석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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