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5일 평창강 상류에서 탐석한 흑자석 그림돌이다. 금일 참죽목으로 좌대 제작했다.
만개한 산수유 동산에 새들이 찾아와 둥지를 틀고 부화한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주는 어미새의 모습이 정겹다.
수반연출
영심이 봄바람 났네, 9*12*7cm, 평창강 (0) | 2024.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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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숲, 19*19*7cm, 평창강 (0) | 2024.10.17 |
청자석 꽃돌, 16*22*8cm, 평창강 (0) | 2024.10.16 |
양각 꽃돌, 12*15*4cm (0) | 2024.10.16 |
크낙새, 14*19*9cm, 평창강 (0) | 2024.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