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월 평창강 상류에서 탐석한 차돌 인상석이다.
인상석은
눈, 코, 입이 정형화 된 얼굴 보다는 어딘가 부족해 보이고 우스꽝스러운 인상이 해학적인 느낌이 든다.
특히 두상의 두께가 두툼해야 하고 얇으면 인상석 으로서 맛이 떨어지게 된다.
이녀석은 크게 놀란 표정의 인상석이다.
평석, 34*7*9cm, 청오석 (0) | 202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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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석, 13*21*6cm, 평창강 (0) | 2024.09.27 |
꽃돌, 13*15*4.5cm, 평창강 (0) | 2024.09.16 |
청자석 문양석, 20*14*9cm, 평창강 (0) | 2024.09.13 |
꽃돌, 16*16*8cm, 평창강 (0) | 2024.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