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청옥산 육백마지기(2024.8.13일)

카테고리 없음

by 養正 2024. 8. 16. 14:46

본문

서울에서 합류한 후배와 청옥산 육백마지기에서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며 쏘맥을 한잔하고 모처럼 열대야에서 벗어나 상쾌하게 숙면을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