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1일 완도 구계등에서 탐석 그동안 반다지에서 숨어 지내다가 오늘에서야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금일 좌대 제작했다.
모암도 안정되고 비룡이 연상되는데 위로 여백이 넓고 아래 문양 일부가 좌대에 가려질 것 같아 고민끝에 아래 문양으로 좌대 제작하기로 결론내렸다.
나그네, 8*10*5cm, 선유도 (0) | 202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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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경, 11*9*4cm, 선유도 (0) | 2024.04.28 |
벚꽃, 12.5*9.5*5cm, 속초 (0) | 2024.04.21 |
속초해석, 18*16*11cm (0) | 2024.04.13 |
황칼라 문양석, 20*14*6cm, 병곡 (0) | 2024.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