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8일 평창강에서 탐석, 금일 참죽목으로 좌대 제작했다.
야심한 달밤 지아비를 떠나보낸 백로의 울음소리가 구슬프구나!
나무, 14*18*7cm, 평창강 (1) | 2024.04.14 |
---|---|
환웅, 14*20*6cm, 평창강 (0) | 2024.04.13 |
수림, 13*26*6cm, 평창강 (0) | 2023.09.13 |
꽃돌, 17*15*6cm, 서강 (0) | 2023.08.16 |
목동의 하루, 20*31*9cm, 평창강 (0) | 2023.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