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목행작업장에서 탐석한 개구리청석으로 30여년 세월 반다지에서 숨어 지내다가 오늘에서야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놀란 표정인가, 공포심에 가득한 얼굴인가? 금일 오전 좌대 연출했다.
월석, 16*13*4.5cm, 남한강 (0) | 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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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석, 10*12*9cm, 남한강 (1) | 2023.10.17 |
비내리는 오후, 13*15*5cm, 남한강 (0) | 2023.10.10 |
선돌, 4.5*10.5*2.5cm, 남한강 (0) | 2023.09.30 |
용서와 화해, 15*13*4cm, 남한강 (0) | 2023.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