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주 적금리 작업장에서 나온 황차돌 먹문양석이다.
바위에 앉자있는 새가 사실적으로 표현되었다.
먹잇감을 노리고 있는지, 비상하려고 하는지? 그런데 좀 쓸쓸하게 보인다.
금일 좌대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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