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월 팔당에서 탐석한 황차돌 먹 문양석이다.
척박한 바위틈에서 오랜 세월 비바람에 휘어지고 구부러져도 꿋꿋하게 지탱하고 있는 소나무의 고고한 기품과 절개를 보는 것 같다.
모암이 많이 부족하지만 억지춘향 마음으로 좌대 제작했다.
인상석, 13+15+8cm, 한강 (0) | 202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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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 인상석, 16*22*10cm, 미사리 (0) | 2023.09.10 |
인상석, 13*15*9cm, 한강 (0) | 2023.07.23 |
소매물도 석, 20*18*9cm (1) | 2023.07.16 |
호피석, 12*13*6cm, 한강 (0) | 2023.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