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속초에서 탐석한 해석으로
속초산지에서 불과 3~4km 정도 떨어진 양양돌과는 완전히 다른 석질의 돌이다. 속초돌은 고향이 외옹치 해안 절벽이고 양양돌은 설악산이다.
탐석 당시 노란색이 강렬해 흥분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꾸준히 오일 양석을 시키면 어떤 색감으로 바뀔지 기대가 된다.
탐석 당시
댓잎석, 7.5*14.5*4cm, 추도 (0) | 2022.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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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9*14*5cm, 대청도 (0) | 2022.10.06 |
추상, 11*15*6.5cm, 병곡 (0) | 2022.10.03 |
추상문 (목문석), 8.5*16*7cm, 울진 산포 (0) | 2022.09.25 |
패랭이꽃, 13*19*9.5cm, 양양 (0) | 2022.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