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여주 적금리 작업장에서 탐석된 남한강 산 백호피석이다.
필자도 남한강 수계에서 두번이나 호피석을 탐석해 본 경험이 있고, 석우들이 탐석한 남한강 호피석을 본 적이 있는데 대다수가 20cm 미만 소품석이었는데 이런 대물은 처음 본다. 금일 필자의 좌대 재능 기부에 보답으로 선물 받았다.
체-게바라, 11.5*14.5*6.5cm, 여주 (0) | 202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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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석(고산준령), 14*18*6.5cm, 여주 (0) | 2022.01.06 |
오석의 미, 22*12*9cm, 여주 (0) | 2021.08.06 |
섬, 21*6*4.5cm, 남한강 (0) | 2021.08.04 |
모자봉, 11*22*8cm, 남한강 (0) | 2021.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