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월 오대천 하류에서 물탐, 금일 좌대 제작했다.
그동안 수반에 연출해서 감상하다가 숙암님께서 느릅나무 좌대목을 선물해줘 좌대 짰다.
이제 동강 수계에서 이런 대작 숙암석을 만나기는 석신이 점지해 주기 전에는 아마 힘들 것 같다.
대작에 반듯한 모암, 적절한 여백, 문양의 구도, 형광칼라 등 수준급 숙암 청칼라석이다.
곰돌이 "푸우", 19*19*8cm, 정선 (0) |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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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석 (울산바위), 14*21*6cm, 영월 (0) | 2021.10.23 |
숙암석 (선녀와 극락조), 17*25*10cm, 정선 (0) | 2021.10.20 |
용의 밀애, 13*23.5*6.5cm, 정선 (0) | 2021.10.18 |
방해석 (노송과 신선바위), 18*16*6cm, 영월 (0) | 202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