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일 양양 정암해변에서 탐석, 금일 좌대 제작했다.
양양해석 중에서 이돌은 아름다운 색감에 가장 선호하지만 모암을 갖춘 돌은 아주 드물다.
향나무 고목 한그루가 세월의 무게를 못 견디고 굽어 위태롭게 서 있다.
평생 일만 하시느라 등이 굽으신 시골 촌로들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
추상문, 12*16.5*6.5cm, 양양 (0) | 2021.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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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풍경, 14.5*12*6.5cm, 양양 (0) | 2021.05.19 |
나무, 11*14*8.5cm, 양양 정암 (0) | 2021.05.18 |
구름에 달 가듯이, 14*15*5cm, 양양 정암 (0) | 2021.05.18 |
씨앗석 8*11*7cm 병곡 (0) | 2020.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