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9.1일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지역 장자못축제로 이것저것 주문이 많다. 달콤한 주말 휴식을 반납한채 하루 반나절 이리저리 뛰어 다니다가 오후 양정석실로 귀환 잔차를 끌고 길을 나섰다. 남한강을 끼고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가다 쉬다를 반복하며 캐톨릭 양근성지를 찾아 예수님 채취를 맡으며 잠시 행복에 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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