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팔당 일몰

養正 2015. 2. 7. 17:36

 

 

서해로 가는 물길 잠시 머물렀다 가는 팔당, 일몰의 처절한 몸짓에 쓸쓸함이 세포 알알이 저려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