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甲山 등산(11.9일)
養正
2020. 11. 12. 03:04
직장 후배들(문성운.김수현.서찬우)과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갑산에서 한페이지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훗날 이들은 나와의 인연을 기억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