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가는 물건들

말구유 160*64*70cm

養正 2020. 1. 19. 22:34

 

 

 

 

 

 

 

 

 

 2007년 봄 답십리 고미술상가에서 구입한 말구유다.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 가는 물건이다.